hopebridge

희망브리지x희망의숲

L'JULY x 희망브리지

본 캠페인은 기후재난 대응 및 산림 복원을 위해
L'JULY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5인이 함께한 재능 기부 프로젝트입니다.

산불, 멈추지 않은 불길

2025년 3월,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
경북 의성·경남 산청·울산 울주 등
11개 지역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빠르게 확산된 산불은 좀처럼 진화가 어려웠고,
불길은 10일 가까이 이어지며
역대 최악의 산불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국토를 뒤덮은 연기와 불길은 주택과 임야를 넘어
문화재와 생태계, 일상까지 삼키며 큰 피해를 남겼고,
이로 인해 생태계 파괴, 탄소흡수력 감소,
그리고 재해 취약성 증가 등의 문제를 초래했습니다.
소실된 건물
0 동 이상
인명피해
0
산림 피해 면적
0 0 천 ha 이상
추정 피해액
최소 1조

매년 더 거세지는
기후위기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배우 황찬성, 사진이란 결국 지키고 싶은 순간을 담는 거잖아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숲, 생명. 그걸 지키고 싶은 마음을 찍고 싶어요.
  • 배우 진선규,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희망을 말해야죠. 그래야 큰 변화가 만들어지니까요.
  • 배우 박보경, 희망을 잃지 않아야해요. 다 사라져 버린 재난의 현장에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시작도 못할 것 같아요.
  • 배우 우미화, 희망은 지금 당장 보이지 않아도,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감정 같아요. 희망은 작게 시작해도 결국 자라나는 거니까요.
  • 배우 김태훈, 말보다 행동이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습관들을 보면서 자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곧 교과서가 되니까요.
  • 배우 황찬성, 사진이란 결국 지키고 싶은 순간을 담는 거잖아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숲, 생명. 그걸 지키고 싶은 마음을 찍고 싶어요.
  • 배우 진선규,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희망을 말해야죠. 그래야 큰 변화가 만들어지니까요.
  • 배우 박보경, 희망을 잃지 않아야해요. 다 사라져 버린 재난의 현장에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시작도 못할 것 같아요.
  • 배우 우미화, 희망은 지금 당장 보이지 않아도,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감정 같아요. 희망은 작게 시작해도 결국 자라나는 거니까요.
  • 배우 김태훈, 말보다 행동이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습관들을 보면서 자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곧 교과서가 되니까요.

기후재난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숲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일에
함께해 주세요

매월 2만 원의 정기기부로
기후위기로부터 숲을 지키고
미래세대를 위한 푸른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희망의 숲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기후재난 대응 사업에 사용됩니다.

산불 산불

01산불지연제 지원

산불 피해를 예방하여
숲을 보호합니다
산불 산불

02산림 복원

훼손된 숲을
다시 푸르게 가꿉니다
산불 산불

03교실숲 조성

아이들에게
녹색 환경을 선물합니다

FOREST OF HOPE

소중한 순간을 담고
희망의 숲을 만들다

숲을 지키는 당신의 후원, 그리고 그 순간을 기록하는

RE-GREEN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희망의 숲’ 캠페인과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필름에 남겨보세요!
  • RE-GREEN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 RE-GREEN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 RE-GREEN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 RE-GREEN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 RE-GREEN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숲을 지키는 당신의 후원, 그리고 그 순간을 기록하는

RE-GREEN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희망의 숲’ 캠페인과 함께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필름에 남겨보세요!
RE-GREEN 업사이클 카메라는 버려지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업사이클 순환 캠페인

  • STEP 01
    기부 아이콘
    기부
  • STEP 02
    촬영 아이콘
    촬영
  • STEP 03
    필름로그 현상소 아이콘
    필름로그 현상소
  • STEP 04
    현상 아이콘
    현상
  • STEP 05
    업사이클 아이콘
    업사이클
  • STEP 06
    다른 기부자 전달 아이콘
    다른 기부자 전달
다 찍은 업사이클 카메라는 필름로그 현상소를 통해
무료현상 + 스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FOREST OF HOPE

희망
브리지와

함께

L'JULY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5인

우리 숲을
다시 푸르게

만들어주세요

FOREST OF HOPE

희망브리지와 함께
우리 숲을 다시 푸르게
만들어주세요

L'JULY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5인

Q&A

  • Q희망브리지는 어떤 단체인가요?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단체입니다. 재해구호법 제29조에 설립근거를 두고 있는 법정구호단체로서 법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기부금을 집행, 관리하고 있으며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조6천억원의 성금과 6천만점 이상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 Q후원금은 어떻게 쓰이나요?
  • '희망의 숲'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산림복원, 산불지연제 지원, 교실숲 등 다양한 기후재난 대응 사업에 사용됩니다. 
  • Q업사이클 필름카메라가 뭔가요?
  • 업사이클 카메라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재활용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지속가능한 카메라입니다.
    기존에는 필름을 다 사용한 후 폐기되었지만, 업사이클 과정을 거쳐 다시 현상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여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필름 카메라의 감성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 Q업사이클 필름카메라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 카메라는 본 캠페인에 월 2만 원 이상 정기기부로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해당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기부를 신청하실 경우
    카메라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기 위함이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존 정기기부자는 4만 원 이상의 일시기부를 통해 카메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첫 기부금 입금 확인 후 발송해 드리며, 입금 일자에 따라 최대 1개월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 Q이 카메라는 제가 직접 업사이클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는 직접 업사이클하거나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전문가가 사용이 끝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수거해, 내부 부품을 정비하고 필름을 새로 넣어 재사용 할 수 있도록 리페어한 뒤 다른 기부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사용자는 정해진 횟수만큼 필름을 촬영하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 필름을 필름로그 현상소에 맡겨 결과물을 받아보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직접 분해하거나 재활용하는 방식은 아니며, 사용 횟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 Q무료 현상 스캔은 어떻게 받나요?
  • 다 사용한 업사이클 카메라는 제작업체인 필름로그 현상소로 보내주시면, 무료로 필름 현상과 스캔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s://filmlog.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택배로 카메라를 보내주시거나,
    필름로그 쇼룸에 직접 방문 또는 전국에 설치된 필름로그 자판기를 통해서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오른쪽 QR코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필름로그 접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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