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서 희망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희망의 다리가 되겠습니다.
희망브리지는
모든 사람들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앞장섭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단체입니다.
2001년 재해구호법 개정으로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로 재도약했습니다.
우리 이웃이 재난으로 아픔을 겪는
매 순간마다 희망브리지가 함께 했습니다.
1959년 ‘전국수해대책위원회’로 첫 걸음을 내딛은 희망브리지는
1964년 ‘전국재해대책협의회’를 거쳐 본격적인 구호활동을 펼치며
우리 사회에 최초로 나눔 문화를 뿌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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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신뢰성
지금까지 1조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점 이상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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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961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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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재해대책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5회 수상 -
03
구호물품
6천만점 이상
지원 -
04
국민성금
1조 6천억원
지원
희망브리지 전문성
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에서 인도적 지원과
재난구호활동에 대한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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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구호활동
재난 정보 디지털화 및 해석을 통해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나아가 재해경감, 재난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반세기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는
최고의 구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재해구호 전문인력양성기관
재난 현장에서 재해구호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실시합니다.
최고 수준의 협력 네트워크
정부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주요 기업 및 언론사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재해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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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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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주요기업 및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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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회 및
공중파 3사 -
신문협회 및
전국 신문사 -
한국경제인협회 등
회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