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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캠페인 2024년 수해·태풍 피해 긴급대응 및 구호활동 보고 202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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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무너진 7천 가구의 삶 2024년 여름, 대한민국에는 200년에 한 번 있을 만한 물폭탄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구멍 난 하늘에서 퍼붓는 빗줄기, 집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진흙, 물에 잠겨버린 논밭 7월, 9월 두 차례에 걸친 집중호우로 충남·경기·전북·전남에서 산사태, 하천 범람,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주택이 전파/반파되고, 가전과 가구가 침수되었으며 논밭과 비닐하우스가 망가져 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과 생계 수단을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거센 빗줄기가 남긴 상처 2023년에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의 이재민들은 거센 빗소리에 작년 수해가 떠올라 두렵기만 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피해 지역으로 달려갔습니다. 희망브리지는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직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피해 이웃을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습니다. 피해지역 이재민들이 낯설고 불편한 대피소에서나마 조금이라도 편히 쉴 수 있도록 쉘터와 구호키트, 생수, 간식 등을 지원하고, 수해 지역에 꼭 필요한 세탁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후원자님들이 십시일반 모아주신 후원금을 피해규모에 따라 이재민분들께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지원했습니다.
구호물품 지원 임시대피소 쉘터·바닥매트 등 구호물품 83,264점, 속옷·세면도구 등 응급구호세트 7,944점(447세트) 총 91,208점을 지원했습니다.
세탁 구호 활동 대형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과 희망브리지 전문 봉사단을 긴급 파견해 800kg에 달하는 오염된 옷과 이불 등을 깨끗하게 세탁 후 전달해드렸습니다.
성금 지원 전국 7,093세대(7월 4,732세대 / 9월 2,361세대)에 성금은 이재민들의 가장 막막한 현실에서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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