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희망브리지-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재난피해 이웃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 10동 제작

2024.03.13

희망브리지-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재난피해 이웃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 10동 제작




 - 재난 시 이재민 지원 위해 올해 총 26동 제작 예정

 - 손해보험업계, 종합 재해대응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차수막 설치 등 3년간 총 70억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장 이병래)의 후원으로 제작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 10동 제작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하우스는 수납공간이 포함된 방과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었고 특히,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막아줄 수 있도록 단열성능을 갖추고 있어 재난 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브리지는 올해 총 26동을 제작할 계획이다.


희망하우스는 평시에는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비축하고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지난해 4월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행정안전부는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6년까지 총 70억원 규모의 종합 재해대응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이병래 의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재민들이 희망하우스를 통해 일상생활 복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손해보험업계는 향후에도 재난 등 사회적 위기에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주거공간이다. 이렇게 이재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원을 해주신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희망브리지도 희망하우스 지원을 통해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 돕겠다”라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을 누적 지원했으며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발표하는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는 등 국민 성금을 투명하게 배분하며 집행하고 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희망브리지,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 10동 제작.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