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클럽 회원

재난으로 이웃이 가장 힘들 때, 곁을 지켜주신 아너스클럽 회원분들을 소개합니다.

김봉진 회원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교육 불평등 해소와 외식업자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와 함께 하겠습니다.

김은숙 회원

드라마 작가

희망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이 퍼져가길 기대합니다.

이종욱 회원

강남글로벌서울안과 대표원장

우리가 기부를 하고 나눔을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그들의 아픔이 언젠가는 나의 아픔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부는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의 작은 실천이 기부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영숙 회원

㈜비아다빈치 대표

재난 이후, 대중의 관심이 줄더라도 피해 이웃들의 삶을 재건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이 전략적으로 해당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송강호 회원

배우

재난 피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김연경 회원

배구 국가대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조금 더 춥고 힘든 겨울이 다가오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을 보탭니다.

박보영 회원

배우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박차훈 회원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만들어야 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공유 회원

배우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탭니다.

수지 회원

배우

재난 때마다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작은 힘을 보냅니다.

황찬성 회원

가수 겸 배우

재난의 특성 상 언제 어떻게 또 누구에게 올지 예측이 불가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효주 회원

배우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길 기대합니다.

슈가 회원

가수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류수영,박하선 회원

배우

동해안 일대를 덮친 산불 피해 등 대형 재난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피해 이웃분들을 돕기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부부가 함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현석 회원

헤리티지자산운용 대표

희망브리지를 통해 전략적으로 재난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화수 회원

강남글로벌서울안과 대표원장

‘나눔은 곧 채움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적 재난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전했는데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위촉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피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윤하림 회원

화앤담픽쳐스 대표

재난 피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마음을 보냅니다.

박진우 회원

㈜에이제이 대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계신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김종운 회원

㈜이덕아이앤씨 대표

코로나19 확산과 점차 장기화되고 있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박신혜 회원

배우

산불로 피해가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피해 이웃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훈 회원

배우

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시는 소방관과 피해 이웃들에게 작지만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병헌 회원

배우

산불 피해로 이재민들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떠나 대피하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김진수 회원

축구 국가대표

‘남을 도울 때 가장 덕을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이고, 최고의 행복을 얻는 것도 자기 자신이다’라는 달라이 라마의 말을 좋아합니다.

노해일 회원

Flex ENM 회장

평소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을 돕는 일은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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