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배우 김소현, 산불 피해 이웃 위해 5천만원 기부 202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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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소현은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하며, 불길이 하루빨리 진화되기를 바랍니다”며 “소방관들과 구조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안전하게 이 위기를 이겨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소현 배우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2만 점 이상의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 내 세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현장진화대원을 위한 식사 지원도 함께 진행 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