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유튜브 채널 ‘숏박스’,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천만원 기부

2025.04.02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숏박스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깊은 마음의 위로를 전한다,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통해 마음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지금 이 시간을 견디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닿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숏박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뜻이 피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4만 점 이상의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 내 세탁 지원과 소방관·현장진화대원을 위한 밥차급식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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