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유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천만원 기부 202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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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유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CYBEX)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울산·경남·경북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싸이벡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소중한 일상을 잃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산불 피해 이웃의 회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싸이벡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산불 피해 지역에 약 44만 점 이상의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 내 세탁 지원과 소방관·현장진화대원을 위한 ‘밥차’ 급식 등 다양한 현장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 지역에는 피해 이재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희망하우스’ 30동 지원을 확정하고 설치를 준비 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