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가게] 희망으로 가는 15번째 걸음 막 퍼주는 집 "티끌 모아 태산! 작은 마음이 모이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어요."
[한걸음 더 가게 15호점] 막 퍼주는 집 주소_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431-1
Q. 막 퍼주는 집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막 퍼주는 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영태 입니다. 22년간 근무한 직장을 떠나 2021년 1월부터 가게를 열었습니다.
Q.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자영업을 하기 전부터 기부는 계속 해왔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쉴 때 우연히 TV에서 재난위기가정의 이야기를 보고 다시 한 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코로나19 상황에서 선행을 지속하는 게 힘들지 않으셨나요? 물론 힘들었지만 주변에 힘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히 선행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덜 먹고 덜 쓴다면 주위 어려운 이웃들도 같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으니까요. '그분들에게는 희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희망브리지 '한걸음 더 가게'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들려주세요! '더 열심히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분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알리려고 합니다.
Q. 나눔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비록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모이면 큰 힘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 나눔이라고 생각해요. 사소하고 작을지라도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실천하세요!
재난위기가정과 재난취약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음 한걸음 더 가게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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