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후원

11살 민수의 잿빛 세상 NEW

진행중 재난위기가정 캠페인
11살 민수의 잿빛 세상

열한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죄책감을 짊어진 아이 민수와 엄마의 세상은 여전히 잿빛입니다.

10살 연희의 허기진 한 끼 NEW

진행중 이슈 캠페인
10살 연희의 허기진 한 끼

어린 나이에 배고픔을 참는 법을 먼저 배운 연희에게 엄마의 밥상처럼 따뜻한 희망도시락을 전해주세요.